2014년 11월 설립된 대한민국 1호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온투업) 서비스 8퍼센트는 방대한 대출 채권, 금융 거래를 취급할 수 있는 뱅킹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금융정보가 부족한 신파일러(Thin-Filer) 등 기존 금융사가 평가하지 못하는 중신용 고객군의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축적하며 중금리대출 영역을 개척해왔다. 창립 후 은행권청년창업재단, BRV캐피탈매니지먼트 등 국내외 유수의 투자사와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을 주주사로 맞이하며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