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8이 2개. 그렇습니다.
8퍼센트데이(8PERCENT DAY)가 돌아왔습니다!
2022년 8퍼센트데이는 8퍼센트 구성원을 위한 ‘팀데이’로 열렸습니다! 8퍼센트에서 부단히 노력하며 수고한 임직원들을 위한 날로 꾸며진 것이죠. 8퍼센트만의 하루 ‘8퍼센트 팀데이(8PERCENT TEAM DAY)’는 다음에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오늘은 8퍼센트데이를 맞이해 지난 1년 동안 8퍼센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2021년 8월 8일부터 2022년 8월 8일까지 8퍼센트의 1년 회고. 지금 시작합니다.
① 대출 잔액 1,000억 원 달성
8퍼센트가 2022년 6월 30일 기준 대출 잔액 1,0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대출 잔액 1,000억 원과 함께 7월 11일에는 누적 대출액 5,000억 원도 돌파했는데요. 중금리 대출에 집중해 이뤄낸 성과였습니다. 글로벌 금융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지표 관리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는 “꾸준한 취급액 상승으로 서비스의 수익성이 강화되었고, 다음 과제를 추진할 동력도 견고해지게 되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임직원 노고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효진 대표는 “많은 분이 한마음으로 회사의 발전을 도모해 주었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끄럽게 공조해 주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② 페이팔 초기 투자자의 선택 '8퍼센트'
8퍼센트는 2021년 10월 45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투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VC) ‘블루런벤처스’의 계열사 BRV캐피탈매니지먼트가 주도했는데요. BRV는 페이팔(PayPal) 초기 투자자로 유명합니다. 한편 BRV 이외에도 글린트 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기존 주주인 SBI인베스트먼트가 추가 투자에 나서 신뢰를 더했습니다.
BRV가 국내 핀테크 기업에 투자한 것은 8퍼센트가 처음입니다. BRV는 2021년 제정된 세계 최초의 P2P금융 법안이자 국내에 17년 만에 제정된 금융 산업법의 의미에 주목했는데요. 8퍼센트가 중금리 대출 영역에 가장 최적화된 신용평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사업 모델의 확장성도 뛰어난 8퍼센트의 장기 플랜에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8퍼센트 이효진 대표는 투자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자와 긱워커 등 기존 금융 시스템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고객군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2022년 4월 ‘청소연구소’의 매니저 파트너 대출 상품을 출시하며 대출 시장의 비효율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③ 전문성 강화하며 성장하는 8PERCENT TEAM
8퍼센트는 채용을 확대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 유치를 마무리한 2021년 3분기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회사는 양적, 질적 성장 중에 있습니다. 2022년 1월에 비해 현재 임직원 수는 2배 이상 늘었는데요.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합류한 만큼, 8퍼센트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퍼센트 채용은 멈추지 않습니다. 지금도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를 비롯해 CRM,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위한 조직 확장은 앞으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2-179호 (22.08.05)